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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수능 마친 수험생들...교문 밖으로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경북 포항지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여자고등학교에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수험장을 나서고 있다. 2017.11.23/뉴스1   yeon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