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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아 격려하는 윤덕여 감독

    (지바=뉴스1) 이재명 기자
    11일 오후 일본 지바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 대한민국과 북한의 여자 축구경기에서 1대0으로 패한 윤덕여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7.12.11/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