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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진의 선율을 느끼기 위해'

    (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14일 오후 대전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독주회를 찾은 관객들이 공연 시작 전부터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조성진은 2015년 10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폴란드 국제 쇼팽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2018.1.14/뉴스1   joogicheo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