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다스 계열사 압수물품 옮기는 수사관들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서울동부지검 수사관들이 17일 경북 경주시 천북산업단지 내 (주)아이엠 본관에서 압수한 물품을 대형 트럭에 옮기고 있다.아이엠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은 다스 회장의 아들 이동형 씨가 대표로 있었던 자동차 부품생산업체로 증여세 포탈 의혹을 받고 있는 곳이다.2018.1.17/뉴스1   choi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