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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강 공사 문서를 찾아라'...문서 난리통

    (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19일 오전 대전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국가기록원, 수자원 공사 등 관계자들이 대화동 폐기물업체에서 싣고 온 문서중 4대강 공사 관련 문서를 찾고 있다. 지난 18일 대전의 한 폐기용역업체에서 일하는 김모씨가 수자원 공사 폐기문서 중에서 4대강 공사 관련 문제점, 보완점 등이 담긴 대량의 문서를 발견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2018.1.19/뉴스1   joogicheo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