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화끈한 경기 펼치는 임정민-정지환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글리몬FC 02(GFC 02)에서 임정민과 정지환이 주먹을 주고받고 있다. 2018.1.20/뉴스1   phot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