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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열린 동해선 육로...南 선발대 北으로

    (고성=뉴스1) 고재교 기자
    금강산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 사전점검을 위해 방북하는 선발대를 태운 버스가 23일 오전 동해선 육로 비무장지대를 통과해 금강산으로 향하고 있다. 2018.1.23/뉴스1   zissu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