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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국 비정규직 노동자 "꼼수 없는 근로환경 요구합니다"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공공운수노조 우체국시설관리단지부 소속 근로자들이 8일 정부세종청사 우정사업본부 앞에서 파업 집회를 갖고 있다. 조합원들은 우정본부의 비정규직 직접고용과 함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해 달라고 요구했다. 2018.2.8/뉴스1   pre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