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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쉬움 남긴 女 팀추월

    (강릉=뉴스1) 유승관 기자
    대한민국 여자 팀추월 대표팀 김보름과 노선영이 21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여자 팀추월 대표팀은 이날 폴란드에 4초19 뒤진 3분07초30의 기록으로 8위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대회를 마쳤다.2018.2.2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