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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튤립과 함께 '웃음꽃 활짝'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에버랜드 직원들이 14일 서울 명동에서 튤립축제를 알리며 시민들에게 튤립을 나눠주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버랜드는 튤립축제를 알리기 위해 튤립 500송이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튤립축제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열린다. 2018.3.14/뉴스1   psy5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