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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현 '패럴림픽 26년만에 첫 금메달'

    (평창=뉴스1) 이승배 기자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 좌식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신의현이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메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의현은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7.5Km 좌식 경기에서 22분28.4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2018.3.17/뉴스1   phot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