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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참한 아파트 내부

    (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17일 오후 9시26분쯤 경북 안동시 용상동 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A씨(45·여)와 주민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2018.3.17/뉴스1   ssana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