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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봇대 쓰러뜨린 바람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부산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9시 50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음식점 상층부 마감재가 강풍으로 떨어져 전신주에 걸려 있던 상태로 강풍이 지속되자 전신주가 견디지 못하고 도로 쪽으로 전도됐다. (부산소방본부 제공) 2018.3.20/뉴스1   yeon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