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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사태에 머리 맞댄 협력업체 사장들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한국GM협력업체 사장들이 21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열린 한국지엠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한국지엠 부품협력업체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자동차부품산업 생태계 붕괴 및 고용대란을 막기 위해 한국지엠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신속한 지원결정이 필요하다며 노동조합은 물론 정부와 산업은행 모두가 한국지엠 정상화에 협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2018.3.21/뉴스1   fotog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