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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초미세먼지 민감군주의보 발령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시 초미세먼지 민감군주의보가 발령된 24일 서울 도심이 뿌옇다. 민감군주의보는 초미세먼지(PM-2.5)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로 2시간 이상 지속되면 발령된다. 서울시는 특히 호흡기·심혈관에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해줄것을 당부했다. 2018.3.24/뉴스1   fotog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