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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의 날 맞아 N서울타워 소등합니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서울 중구 N서울타워 조명이 에너지절약 인식을 환기시키기 위해 10분간 소등됐다. 환경부는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제10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소등 전후의 N서울타워 모습. 2018.4.22/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