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25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4·3희생자 유해를 찾기 위한 발굴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작업자들이 GPR(Ground Penetrating Radar, 지표 투과 레이더) 장비로 땅속 신호를 감지하고 있다. 2018.04.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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