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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노조와해 의혹' 경총 압수품

    (서울=뉴스1) 박지수 기자
    '삼성그룹 노조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수사관들이 26일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검찰은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노조를 와해시키기 위해 벌인 것으로 의심되는 일련의 의혹과 관련해 경총의 개입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4.26/뉴스1   zissu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