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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의장 '수고들 했어요'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18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합의문을 발표한 여야 원내대표들과 악수하고 있다. 여야는 진통 끝에 '드루킹 특검법'에 대해 합의를 이뤘으며 수사 준비기간은 20일, 수사기간은 60일에 1회 한해 30일 연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드루킹 특검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한 본회의를 19일 오후 9시에 열어 처리하기로 했다. 2018.5.18/뉴스1   coinlo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