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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구본무 회장 빈소 지키는 아들 구광모 LG전자 상무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별세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아들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빈소를 지키고 있다. 구 회장은 이날 오전 9시52분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이다. (LG그룹 제공) 2018.5.20/뉴스1   pjh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