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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입국청 출석한 조현아, "물의 일으켜 죄송"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4일 한진그룹 총수일가의 외국인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의혹과 관련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 외국인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8.5.24/뉴스1   fotog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