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롯데마트, 폐점 1시간 앞당기다

    (서울=뉴스1) 박지수 기자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롯데마트 양평점에 영업시간 변경을 알리는 입간판 안내가 세워져 있다. 롯데마트는 117개 전 점포의 영업 종료시간을 자정에서 오후 11시로 한 시간 앞당긴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영업시간 단축으로 자정까지 근무하는 인원 가운데 10%가량을 피크 시간대인 오후 2~5시 근무로 전환 투입할 계획이다. 2018.6.1/뉴스1   zissu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