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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 비흡연자에게는 갑질입니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버스정류장에 ‘흡연 갑질’ 금연광고가 게시되어 있다. 보건복지부의 이번 금연광고는 일상적인 흡연이 비흡연자에게는 갑질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와 담배‘갑’을 여는 행위 자체가 갑질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8.6.19/뉴스1   pho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