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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토프 아레나 찾은 한국-멕시코 경찰

    (로스토프나노두(러시아)=뉴스1) 오대일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F조 2차전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 앞에서 한국과 멕시코 경찰들이 경기장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경찰청은 러시아월드컵 기간 한국 교민 및 여행객을 보호하고, 테러 등 국제범죄 공동 대응을 골자로 한 '국제경찰협력센터(IPCC) 의정서'에 서명하고 월드컵 기간 경찰관 4명을 러시아에 파견했다. 2018.6.22/뉴스1   kkora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