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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흙탕에 빠진 자작자동차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2018 프라임(PRIME) 국제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사흘째인 13일 오후 대회에 출전한 대학팀이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진흙탕 코스에 도전했다가 실패하자 굴착기에 끌려 진흙탕을 빠져나오고 있다. 올해 23회째를 맞아 11일부터 14일까지 영남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일본·싱가포르·태국 등 해외 4개 대학을 포함해 20개 대학 29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2018.7.13/뉴스1   jsg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