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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엣말로 웃음꽃 피우는 남과 북

    (대전=뉴스1) 성동훈 기자
    16일 오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2018 코리아오픈 남북 단일팀 복식조로 출전하는 한국 서효원(왼쪽)-북한 김송이가 첫 공식 훈련 중 귀엣말을 하며 웃고 있다. 두 선수는 셰이크핸드 그립 수비전형 선수들이다. 2018.7.16/뉴스1   ze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