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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혀가 쏙 빠지는 무더위'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폭염으로 전국이 기록적 무더위를 기록 중인 17일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의 한 축사에서 한우들이 혀를 내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강릉의 낮 최고기온은 36도를 기록했다. 2018.7.17/뉴스1   sky40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