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박원순 시장, 삼양동주민센터 직원들과 간담회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옥탑방에서 강북 ‘한 달 살이’를 시작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서울 강북구 삼양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박 시장은 다음 달 18일까지 옥탑방에서 기거하며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한다.2018.7.23/뉴스1   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