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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로니아 수확 '구슬땀'

    (서울=뉴스1)
    23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당산마을 당송체험농원 이승원(62세)씨 부부가 잘 익은 게르마늄 아로니아를 수확하고 있다. 이 농원은 아로니아 판매 및 수확체험도 병행하며 생과·분말·즙·젤리·감자반 판매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2018.7.23/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