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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온 직격탄 맞은 포항 양식장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14일 오전 고수온 피해가 발생한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석병리 Y수산 육상 양식장 수조가 텅비어 있다.강도다리 등 40만 여 마리가 양식되고 Y수산에는 지금까지 약 4만여 마리가 폐사했다.2018.8.14/뉴스1   choi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