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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임실 국도 주행중 불에 탄 BMW

    (임실=뉴스1) 문요한 기자
    15일 오전 4시17분께 전북 임실군 신덕면 국도에서 문모씨(28)가 운전하던 BMW X1 차량에서 불이 났다. 문씨는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차량을 세운 뒤 초기 진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119에 신고했다. 차량화재로 소방서 추산 1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18.8.15/뉴스1   yo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