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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우 '거미손'

    (반둥=뉴스1) 임세영 기자
    조현우가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상대팀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17일 말레이시아 20일 키르키스탄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갖는다. 2018.8.15/뉴스1   pho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