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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정 속 아빠는 웃고 있는데'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한강 하류에서 구조 출동 중 보트 전복으로 순직한 오동진(37) 소방위와 심문규(37) 소방장의 합동 영결식이 거행된 16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헌화를 마친 유가족이 부축을 받으며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2018.8.16/뉴스1   kkora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