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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파울루 벤투

    (AFP=뉴스1)
    대한축구협회가 파울루 벤투(49)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을 신임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벤투 감독은 2010년 포르투갈A대표팀을 맡아 유로2012 4강 성과가 있다. 사진은 2014년 피파월드컵 기자회견. AFP/뉴스1   newj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