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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바로 바다의 물개'

    (삼척=뉴스1) 서근영 기자
    18일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마읍천 일원에서 진행된 '제7회 삼척이사부장군전국바다수영대회'에 참석한 철인들이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이날 대회는 높은 파도로 기존 덕산해변에서 마읍천으로 장소가 변경됐다. (삼척시 제공) 2018.8.18/뉴스1   sky40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