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광진교 위 300 VS 300 줄다리기 '승자는?'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18일 오후 서울 광진교에서 열린 '제2회 광진교 페스티벌'에서 강동구민 300명과 광진구민 300명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2018.8.18/뉴스1   sycoolgu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