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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서 열린 '갤럭시 스튜디오'

    (서울=뉴스1)
    삼성전자가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상업중심지 비보시티(VIVO CITY)에서 운영하고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소비자들이 '갤럭시 노트9'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18.8.20/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