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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효녀가 드립니다...아버지! 천천히 드세요'

    (금강산=뉴스1) 뉴스통신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북측 주최 만찬에서 북측 딸 안정순(70)이 남측 아버지인 안종호(100)할아버지에게 음식을 건네고 있다.2018.8.20/뉴스1   high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