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1) 오장환 기자
'과천 토막 살인 사건' 용의자 B씨가 21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과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과천경찰서는 피해자 A씨를 살해 후 사체를 유기한 용의자 B씨를 이날 오후 4시께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휴게소에서 긴급 체포 했다고 밝혔다. 2018.8.21/뉴스1 5zz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