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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업으로 멈춰선 용남고속 버스

    (수원=뉴스1) 오장환 기자
    2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용남고속 차고지에 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다. 용남고속 노조는 임금인상, 신규입사 사전 노조 동의, 노조 활동 유급인정 등의 안건으로 최종 조정회의에 들어갔지만 사측과의 입장을 좁히지 못해 이날 오전 4시부터 21일까지 1차 파업을 한 뒤 27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8.9.20/뉴스1   5zz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