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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회의 통과한 ICT 융합법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ICT 융합법)이 재석 200인 중 찬성 162, 반대 14, 기권 24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로텐더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규제프리존법, 인터넷은행 특례법, 상가임대차보호법' 등 쟁점 법안 입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8.9.20/뉴스1   newsmaker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