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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수문-관금붕-양영기, 하트 배달 왔어요

    (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정수문(왼쪽부터), 관금붕 감독, 배우 양영기가 6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에서 열린 ‘초연’ 무대인사에 참석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2018.10.6/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