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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아동과 멘토가 함께한 작품 바라보는 시민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7일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젝트A 기획전 '반짝반짝 빛나는'을 찾은 시민들이 멘토와 장애아동이 함께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예술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서울, 경기에 거주하고 있는 만16세이하 장애아동의 예술적재능 발굴과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이번전시는 8일까지 계속된다. 2018.10.7/뉴스1   sycoolgu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