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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민 출신 기자 남북회담 취재 제한 논란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탈북민 출신 기자의 남북고위급회담 취재 제한 조치 해명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세례를 받고 있다. 2018.10.15/뉴스1   kkora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