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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이 중심-유아 중심 교육과정으로'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20개 교육 시민단체 회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유치원·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 허용 발표 비판 기자회견에서 유아-놀이 중심 유아교육과정 개편을 촉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의 방과후 영어 허용 발표를 철회하고, 놀이 중심-유아 중심 교육과정 개정에 심혈을 기울이라'고 촉구했다. 2018.10.16/뉴스1   kkora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