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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와 패션의 만남

    (서울=뉴스1)
    기아자동차의 대표 차종들이 색다른 패션 작품으로 재해석된 이색 전시회가 BEAT360에서 열린다. 기아자동차는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비트 360'에서 한국패션문화협회와 함께 ‘2018 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BEAT360에 전시된 기아자동차 차량(스토닉)과 워킹 중인 모델의 모습. (현대기아차 제공) 2018.10.21/뉴스1   kkora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