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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시험에 나이 없다’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금란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서울지역 최고령 수험생인 유영자 할머니(78)가 일성여고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8.11.15/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