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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16일 오후 서울광장에 대형 성탄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대형트리는 이날 시험 점등에 이어 오는 17일 열리는 '대한민국 성탄축제'에서 점등식을 갖고 2019년 1월7일까지 운영된다. 2018.11.16/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