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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서울생필품 4개중 3개 가격상승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1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세탁세제를 구매하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지난달 18~19일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대형유통매장과 슈퍼마켓에서 생활필수품 및 가공식품 39개 품목에 대한 가격을 조사한 결과 74%인 29개가 한 달 전보다 가격이 올라 4개 가운데 3개꼴로 가격이 한달 전보다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격이 상승한 품목으로는 세탁세제가 9월 평균가격 7천272원(3㎏)에서 10월에는 7천749원으로 6.6%(477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식용유(1.8ℓ) 평균가격은 이 기간 5천359원에서 5천654원으로 5.5%(295원) 상승했다. 세탁세제와 식용유에 이어 시리얼(3.4%), 두루마리 화장지(3.3%), 쌈장(3.1%), 된장(2.6%) 순으로 많이 올랐다. 2018.11.18/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