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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정은 회장 "금강산 관광 재개 준비하고 있다"

    (고성=뉴스1) 서근영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9일 오후 금강산 관광 시작 20주년 기념 남북공동행사를 마치고 동해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해 인터뷰하고 있다. 현 회장은 귀환인사를 통해 "현 시점에서 올해 안에 금강산 관광이 재개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머지않은 시기에 재개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8.11.19/뉴스1   sky4018@news1.kr